'세방전지' 신사업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세방전지' 신사업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세방전지, 신사업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세방전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EV) 배터리 팩 판매를 시작한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100% 지분 보유)' 광주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22년 3분기 13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차 그랜저 EV에 8년간 납품할 예정이다. 세방전지는 21년 4분기에 1,150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전기차 모듈, 배터리 패키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생산을 담당하는 신공장을 준공했으며 향후 5~6년 안에 리튬배터리 사업에서 본업 이상의 매출액을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업인 차량용 축전지 사업의 수익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존 연축전지 시장을 캐시카우로 삼아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리튬전지는 패킹 시장에 조기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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