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연민정이 아닌 "배우 이유리"


악녀 연민정이 아닌 "배우 이유리"

10월 20일 SBS 힐링캠프에서 이유리씨가 방송에 나왔더라구요~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역으로 인기를 실감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그 전부터 이유리씨를 알고 있었답니다 이유리씨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 세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가 2004년, KBS2에서 방송한 '부모님 전상서' 입니다. 부모님 전상서에서 4째로 막내딸 역을 맡았었는데요. 당시 주말 드라마로 김희애씨도 출연하는 드라마라 인기가 많았었죠~ 두번째가 2008년, KBS2에서 방송한 '엄마가 뿔났다' 입니다. 부모님 전상서에서 막내딸로 출연하셨는데, 엄마가 뿔났다에서도 막내딸로 출연하셨죠~ 마지막이 2011년, MBC에서 방송한 '반짝반짝 빛나는' 입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주연으로 김현주씨랑 부모님이 바뀌어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는 드라마인데요,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을 하기 전,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악역을 했었죠~ 그 외에 많은 드라마를 하셨지만, 힐링캠프에서 “오디션에서 100번 이상 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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