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유승호", 전역! 상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 전역!  상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 의 전역이 오늘이라고 하네요! 늠름한 대한의 남아로 다시 태어난 유승호~ 다들 군대가기 싫어서 꼼수도 부리고, 계속 미루기도 한다는데... 유승호는 군대간다는 소문도 내지 않고, 조용히 입대했었죠~ 유승호는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 조교로 있었죠. 유승호는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말하다 눈물을 흘렸는데요. 유승호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님들을 뵈니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유승호는 오는 12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차기작으로는 김대승 감독의 사극 멜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확정했다고 하니,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연기를 이젠 자주 볼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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