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 훈련 2년동안 참여하지 않아 경찰조사


'슈퍼주니어 강인' 예비군 훈련 2년동안 참여하지 않아 경찰조사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제대 후, 예비군 훈련을 2년동안 참여하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이 부과됐지만 훈련에 한 번도 참가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해당 동대 예비군 관계자는 기회가 3번의 기회에 모두 불참하면 고발조치 되는데,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출국도 자주해서 참석을 못한 것 같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예비군 훈련에 불참할 경우 받는 처벌은 시간당 1만2500원의 벌금형"이라며 "강인이 방송 스케줄 문제로 인해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 개인사정과 스케줄로 인해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그의 근황이 재조명 받고있다. 강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각파티' 동엽 대장, 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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