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유세윤-유상무 공개사과…여론은?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유세윤-유상무 공개사과…여론은?

최근 막말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옹달샘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네요.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3명은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발언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옹달샘을 대표해 읽은 장동민은 "방송하면서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표현을 찾게 됐다"면서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는데요. 조금만 생각해도 상처가 될것을 충분히 알았을텐데, 생각을 하지못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해명을 한 것 같네요. 또 옹달샘기자회견에서 '옹달샘'하차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장동민은 "저희가 하차를 하겠다거나 계속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결례될 것 같다"면서 "방송국 뜻에 맡기고, 기회를 주면 성실히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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