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밝은미소 충격..“체포되길 바랐다”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밝은미소 충격..“체포되길 바랐다”

다들 황금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얼마 전 한인 대학생 주원문씨가 북한에 억류가 되었다는 뉴스가 있엇는대요, 근대 사실은 체포가 되길 원했고, 자진해서 북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인 얘기인대요 한인 대학생 주 씨는 5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CNN과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북한에 오게 됐다.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과 인터뷰를 가진 CNN은 주 씨가 미소를 지으며 걸어 들어왔다며 “매우 편안해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한인 대학생 주 씨가 중국을 통해 북한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어떤 처벌도 받을 것”이라며 “체포되길 원했었다. 내가 북한에 불법 입국했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의 북한 불법 입국으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 남북관계에 좋은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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