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풀빌라 펜션 ] 부안 채석강 근처 풀빌라 코델리아 헥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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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풀빌라 풀빌라 코델리아 헥사널찍한 주차장 입실이 3시였는데 너무일찍도착하여 밖에서 대기하고있었어요.사장님께서 저희보시고 청소 최대한 빨리 끝내보겠다고 ㅠㅠ 너무 감사했어요. 2시쯤 도착해서 몇분기다린후 2시 30분쯤 입실 시작했어요.한바퀴 돌아봅니다.멀미 주의!장봐온 친구들은 먼저 정리합니다.냉장고 꽉꽉 채워야 맛이지요.요자 3명 먹을 양입니다.펜션 도착하자마자 밥솥에 밥을 안치고 친구 엄마표 소불고기 볶아봅니다.물놀이 와서 소불고기라니 ㅠㅠ 너무나 감동이에요.밥솥,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숫가락,젓가락, 집게, 가위, 도마, 밥상, 냄비받침대, 머그컵, 소주컵, 와인잔,냄비,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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