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영등동 ] 탕화쿵푸 마라탕 / 마라탕 2단계, 3단계 늦은 후기

탕화쿵푸마라탕 영등점 전라북도 익산시 고봉로32길 42-1 1층 탕화쿵푸마라탕 얼얼한 매운맛을 원하시면 탕황쿵푸 마라탕 마라탕 2단계, 3단계 후기 집게, 숟가락, 젓가락, 그릇, 물티슈, 각종 양념 셀프입니다. 마라탕 2단계, 3단계와 꿔바로우 小 왼쪽 2단계 / 오른쪽 3단계 마라탕 2단계 마라탕엔 역시 옥수수 면이 제일 맛있어요~~ 다른 곳 마라탕이 너무 약하기에 엄마 드시기 괜찮겠지 하고 2단계를 주문했지만 2단계도 살짝 얼얼 합니다. ㅋㅋ 연달아서 먹으면 슬슬 입술이 부어오르면서 혀가 얼얼해집니다. 마라탕 국물은 저희 동네에서 제일 맛있어요. 감칠맛과 나 마라~~라고 알려주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마라탕 3단계 2단계도 얼얼한데 3단계는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와우 국물 한 모금 호로록하는 순간 기침 콧물 눈물... 와우 아주 혼났어요. ㅋㅋ 마라 찐한 맛 원하시면 3단계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국물을 먹기 않고 건더기만 골라 먹었지만 눈물 콧물 ㅠㅠ 입술이 아주 띵띵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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