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자유여행 / 테를지 국립공원 당일치기 : 승마와 친해진 곳


몽골자유여행 / 테를지 국립공원 당일치기 :  승마와 친해진 곳

후 말타러 또 몽골가구 싶다 ㅠㅠ 고비사막투어 4박5일을 끝내고 울란바토르에서 4일을 있었는데 하루는 당연히 테를지국립공원에 다녀오기로 했다. #테를지국립공원 다녀오면서 이곳저곳 #울란바토르 명소도 들렀다. 테를지공원 당일치기는 한국말하는 몽골인기사를 고용해서 편하고 저렴하게 다녀왔다 :) 몽골자유여행 / 테를지 국립공원 당일치기 : 승마와 친해진 곳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2-3시간이면 닿는 테를지 국립공원 울란바토르에서 벗어나 도로를 달리니 다시 몽골의 대지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다. 가는길에 한국돈 2-3000원 정도면 독수리를 팔에 올려놓아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난 안하고 신랑만 해보았는데 무겁다고 한다 ㅎㅎㅎ 동영상 찍으면서 중간에 사진찍었더니 끊기면서 뭔가 웃긴 영상이 됨ㅋㅋㅋ 이렇게 기념품도 팔고 ㅋㅋㅋㅋㅋㅋ 칼에 관심보이는 짝꿍... 지름신이 오려고 했으나 워워~ 몽골은 샤머니즘이 발달되어 있다. 이렇게 돌을 올려놓은 스팟도 종종 보이고. 테를지국립공원에 다다러서도...


#10월몽골 #몽골 #몽골여행 #몽골자유여행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자유여행 #울란바토르투어 #자이승 #테를지국립공원

원문링크 : 몽골자유여행 / 테를지 국립공원 당일치기 : 승마와 친해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