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 등장인물, 줄거리, 마무리 감상평


영화

시작 글 요즘은 넷플릭스에 푹 빠져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 26일 개봉한 영화 "자백"을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심리 스릴러이다 어!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하면 그 반대이고 누가 진짜 살인자 인지, 누가 진짜 변호사인지 헷갈리게 하는 재미가 있는 영화이다 주인공은 당연히 "소지섭과 김윤진"이다 이 둘의 연기 대결은 정말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이다. 원래 스릴러물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공포스러운 장면은 거의 없고 추리를 하는 심리 스릴러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나나"가 저렇게 연기를 잘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을 꼭 해야겠다. 그리고 김윤진은 변호사역을 자주 하는데 이번에는 속았다 변호사기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야 도와줄 수 있다"라는 유도신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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