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5일. 랑콤 이프노즈 아이즈

이모부가 일본갓다오시면서 사다주셔땅. (사진출처 신라면세점) 분명 엄마쓰라고 주신건데 엄마가 안쓴다고 나를 주신게 분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카로 찍어서 사진이 구리구리해서 미안.. 색상 곱고 이뿐데 요따구로 나옴. 생각보다 슬림해서 갖고다니기도 편리. 지문이 많이 뭍는건 어쩔수음슴.ㅜㅜ 인터넷에올려져있는거보다 요 박스가 더 이쁨. 잘 쓰겟 슴니당. 아이라인은 생명이라구. 근데 요즘은 옛날만큼 짙게 못그리겠숨.. 금요일이당.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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