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8일. 미산가


2013년 6월 28일. 미산가

실뭉대기 찾아서 팔찌만들기 시작. 실 사러갓는데 문닫아서 어쩔수 없이 있는 실로 부랴부랴 만들기. 흰색이 들어가야 이뿐데 그래도 나름.문안문안해 노랑. 보라, 요건 영주 주려고 만든 팔찌 색갈이 샤방해서 그런지 좀더 상콤해보인당. 역시 흰색실이 잇어야 재맛인디. 저는 요렇게 매듭을 짓는답니다. 뭐 다들 나름대로 팔찌를 만드시겠지만 저는 팔찌를 하고 다시 풀수있게 만들기대문에 매듭을 한번더 만들고 뒤에있는 실로 사이즈를 조절할수있게 한답니다. 말로 설명하니까 뭔소린지 저도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즐주말

2013년 6월 28일. 미산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3년 6월 28일. 미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