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든 내동생 빵꾸똥꾸.


철든 내동생 빵꾸똥꾸.

유럽 여행간 내동생. 오스트리아에있는 스와로브스키 본사에서 목걸이 사왔다며.............. ㅎ그흑ㅎ그흐긓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철들엇나봉가 나도 가고싶다. wien 본사라고는 하지만 뭐 가격은 또이또이.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닌듯. 그렇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 실버제품이지만 10만원은 훌떡 넘어가는 금액. 주얼리는 내돈주고 사고 아깝기도하고. 알러지 없는 실버제품도 알러지가 생기는 내 체질상 금제품을 선호함.. 그래서 나는 목걸이도 귀걸이도 하나만 꾸준히 하는 스타일.ㅋㅋ 어쨋든 요놈은 알러지 안생기길 기도해야징. 내동생이랑 같이 여행간 애들도 이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막 그랫단다 ㅋㅋㅋㅋ 기뜩한놈 벌써 다컷나봄이다. 이러다 장가간다 그러는건 아닌가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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