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맛집) 언제나밀


(충주맛집) 언제나밀

저의 최애 샌드위치 맛집.. 언제나 밀 입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것같아요. 치아바타 샌드위치, 크로아상 샌드위치가 정말로 맛있고 담백해서 질리지도 않는 맛이에요.... 담백한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을 들러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오픈시간이 변경되어서 11시로 바뀌었구요, 일월은 쉬는 날입니다. 오픈시간에가면 이렇게 빵이 여러가지 진열되어있는데요 늦은시간에 가시면 낭패를 보실수도.... 저는 거의 9시쯤 전화로 예약하고 11시에 찾으러 갑니다.. 꿀팁이쥬.. 앙버터 바게트도 존맛탱.. 뭐 존맛탱이 아닌 빵이 없어여 여기는.. 샌드위치가격은 5천원이었던것같은데 치아바다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가격이 달랐던걸로 기억해요 담백함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은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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