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셋째주!

팔에 깁스를 해서 포스팅하기 귀찬. 사진은 찍지만 올리긴 귀찬.. 혼자 찍고 혼자 봄 ㅋㅋ 담주부터 방학 그래서 난 단축근무 3시반 퇴근 냐하 행복함. 업무도 4층으로 옴김. 예전보다 수월해질듯. 가봐야..알겟지만.. 영주랑 은비랑 단비랑 술먹다가 소주병뚜껑에 미쳐가꾸 다들 이러구있슴. 이거 만드느냐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영듀 솜씨 나 깁스하면서 예지만나가꾸 뽀뚜루까아저씨가서 빠네랑 셀빠 냠냠 깁스해서 어눌한 손으로 처묵처묵. 올려놓고 보니 혐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엄서보인당 헷 밥먹꾸 덴저러스가서 봉베이진토닉 한잔! 캬 포차에서 물오뎅 겁나 먹구 집으로 고고싱 배고파. 빨리 퇴근해서 집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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