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떠난 휴가(강릉 씨마크, SEMARQ)


간만에 떠난 휴가(강릉 씨마크, SEMARQ)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강릉에 있는 씨마크(SEMARQ)로 떠났습니다.5성급 호텔이라 좋긴 합니다. 역시.작년 6월에 처음 오고1년 만에 다시 오게되었습니다.2박 3일 이라 널널해요.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연차 소진 하라고 한 덕에홀가분 하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애기가 가장 신났네요.모처럼 애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저녁은 호텔에서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맛있습니다.매콤한 파스타와 함께.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장관입니다.어디 안가고 계속 호텔에 있으려구요..ㅎㅎ애기 재워놓고 독서 하려고 책도 들고 왔습니다.존리 선생임의 "부자되기습관"모처럼 휴가에재충전 해서 돌아가겠습니다.

#씨..........

간만에 떠난 휴가(강릉 씨마크, SEMARQ)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간만에 떠난 휴가(강릉 씨마크, SEMA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