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과 부루마블 게임으로 자본주의를 배우다. (생산자산을 사지 않고 게임에 이길 확률은 0%이다)


5살 아들과 부루마블 게임으로 자본주의를 배우다. (생산자산을 사지 않고 게임에 이길 확률은 0%이다)

5살된 아들이7세용 보드게임을 어디선가 들고와선같이 놀아달라고 한다.요새 가장 빠져있는 게임이다.공룡판 부루마블 같은건데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만큼 이동하고,해당칸에 공룡카드를 사서 모을 수 있다.그리고 상대편이 내가 가진 공룡카드 칸에 걸리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아들은 아직 숫자 10 까지 밖에 세지 못하고게임의 정확한 규칙은 이해하지 못했다.하지만 내가 돈(종이화폐)을 주면돈 받았다고 좋아는 한다.사실 공룡카드를 모았다고 더 좋아하긴 하지만.하고싶은 얘기는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와부루마블이 꼭 닮았다는 점이다.아들에게 부루마블을 이기는 원리와 규칙에 대해서서히 가르쳐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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