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바이블 읽기] 투자가 제일 쉬었어요. 100조 부자가 말하는 투자

요새 푹 빠져있는 책이 있습니다.바로 워렌버핏 바이블입니다. 워렌버핏을 다룬 수백개의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매년 열리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워렌버핏과 그의 투자파트너 찰리멍거가 나눈 대화를 엮어 만든 책이다 보니 여느책보다 버핏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버핏뿐만 아니라 투자의 귀재 찰리멍거의 이야기도 많아 읽기 아주 좋습니다.간간히 좋은 글귀들을 블로그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고 익히고 공유하고 또 배우길.p.92투자가 제일 쉬웠어요Q. 당신이 성공을 거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버핏 :훌륭한 스승을 만났고, 끝까지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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