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아내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 일상. 생각.

느낌 ] 안녕하세요. 40세에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직장인 투자자 배당챔피언입니다. 즐거운 주말 좋은아침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게 비추니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오늘 아침은 와이프가 어제 사온 파리바게트 샐러드와 함께했습니다.

치아바타 맛 닭가슴살 샐러드에 양배추가 한가득있어 맛있게 먹었네요. 문득 가격이 궁금해서 와이프한테 이거 얼마냐고 물었는데....

가격? 몰라?

안보고 샀는데??? ㄷㄷㄷ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가격을 안보고 산다는 말을 주변에서 직접 들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현재 와이프가 복직하고 6개월째 열심히 일을 하며 맞벌이 부부로 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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