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여행 | 아기자기한 베네치아 상점거리, 튀김맛집 프리토인 (Frito Inn) 후기


베니스여행 | 아기자기한 베네치아 상점거리, 튀김맛집 프리토인 (Frito Inn) 후기

아침에 두칼레 궁전 내부를 둘러보고, 점심 먹고,라 페니체 극장 내부를 둘러보고,베니스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산 마르코 광장으로 향했다.가는 길은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많이 팔아서 눈이 즐거웠다.무라노섬이 유리공예로 유명하다 보니,작고 아기자기한 유리 장식품들이 참 많았다.비둘기도 많고, 사람도 많았던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종탑도 올라가고는 싶었지만...날씨도 흐리고, 사람도 많아서 진짜 의욕 제로 ㅋㅋㅋㅋㅋ성당도 왠지 안 끌려서 안 들어감.내가 기대했던 그 베니스가 아니어서 더 그랬나 보다 ㅠㅠ그래서 그냥 줄 길게 서있는 데는 들어가지도 않고, 골목 상점가나 구경하면서 리알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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