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 | 조국의 제단 근처 Il pastarito 에서 점심식사


로마 여행 | 조국의 제단 근처 Il pastarito 에서 점심식사

2017년 10월 4일.아침(Caffè Cavour Roma) ▷ 콜로세움 ▷ 팔라티노언덕 ▷ 포로로마나 ▷ 캄피돌리오 언덕 ▷ 캄피돌리오 광장 ▷ 점심 (Il Pastarito)콜로세움 통합권으로 콜로세움부터 시작했던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오전 내내 빡세게 걷느라 거의 두시 가까운 시간에 식당 도착.이 포스팅은 정보성이라고는 1도 없는, 기록용으로만 남게 되는데 그 이유는 식당이 완전 바꼈기 때문이다.구글 스트릿뷰로 이 식당을 찾아보니 2017년 7월까지만 해도 이 이름이었는데, 2018년 9월에는 식당이름이 "Pasta and Social International House" 으로 변경되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비슷하고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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