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 식당 | 라 로티세리 (La Rôtisserie)


몽생미셸 식당 | 라 로티세리 (La Rôtisserie)

점심을 호텔 르 를레 뒤 로이(Hôtel Le Relais du Roy) 에서 3코스을 먹었고, 저녁은 간단하게 떼우려 했으나 실패. 수도원을 둘러보고 나오니 이미 저녁 6시였고. 샌드위치 식당이나 갈레트 전문점은 이미 문을 닫았더랬다. 몽생미셸은 밤에는 한적한 시골 관광지였던 것이다 (...) 남은 선택지는 숙소 근처의 거한 3코스 저녁식사뿐. 이미 호텔에서 런치는 먹었으니, 다른 식당에 도전해보았다. 이로소 나는 점심, 저녁 모두 3코스를 즐기는 부르주아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묵은 호텔 바로 근처에 있었던 식당, La Rôtisserie. 알록달록한 소가 이 식당의 마스코트인듯. 식당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뭔가 시끌시끌한 느낌. 22유로의 3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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