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끝이없다 ღ

여유로운 주말, 꼭 쉬는날에 일찍일어나는건 왜일까평일에는 늘 몸이 무거운데주말은 신기하게도 가뿐해, 아이러니함 :-(어제 만든 밀크티 , 냉장고의 숙성을 거치고 드디어 시식했어요.처음 만든것 치고 너무 맛있어.. 한통을 다마셔버림 밀크티 와 꿀조합인 수플레도 만들어봤어요내멋대로 얼그레이 쉬폰 스플레( 밀크티 + 계란 + 핫케익가루의 조합 )예쁜모양을 위해 어디서 본것은 많아서종이컵으로 틀을 만들어서 굽굽 했지만결론은 상상속의 수플레는 아니고 약간 보리찰빵? 비주얼이였지만 맛은 촉촉하니 맛이 짱 좋았어요오키나와에서 1시간의 웨이팅을 거쳐 먹어본 수플레를 만들때까지 계속 도전해볼거에요 , 사람들에게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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