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밥딜런/충무로사랑방칼국수/몇년만에 남산타워 그날의 일상


수유역 밥딜런/충무로사랑방칼국수/몇년만에 남산타워 그날의 일상

수유역 밥딜런/충무로사랑방칼국수/몇년만에 남산타워 그날의 일상몇주전?에 놀러갔다 왔는데 역시나 시간은 순삭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요...여기 펜션도 포스팅 해봐야겠군 ㅎㅎ...늘 빠르게 지나가는 일주일...저번주에 먹은 방어회랑 우럭? 일껄요 역시 회는 얇게 썰어야해 저는 두꺼운 회는 못먹거든요 식감이 별로여서요....요거 다 먹고 이차 수유의 무슨 술집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감바스먹고 나옴삼차는 밥딜런 이라는 곳인데 수유역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느낌있는 LP bar 내부에 들어가면 오래된 lp bar 의 느낌이 그윽해요 사장님도 느낌있구 Lp로 듣는 음악은 정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귀 호강 했지만 이 날은 3차까지 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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