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사우나 백두산갔다가 삼겹살맛집 우이령 레스고간만에 찜질방 가고 싶어서 전날 술먹고 푹자다가 유자기네 동네 백두산사우나저녁에 가기로해서 만났어요.날이 추워서 대충 껴입고 갔죠.오랜만에 찜방가니까 너무 좋았어요 따뜻...그 자체 몸이 늘어짐..저는 계속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그렇게 땀을 빼고?오랜만에 때밀이 아주머니에게 때밀이 샤샤샥 하구 나와서 우이령 처음 가봤어요 저는..근데 너무 맛있더라고요.!!삼겹살을 먹기 위해 찜질방을 간건 아닌지........유자기랑 친분이 있으신 아주버니께서 밑반찬도 많이 가져다 주시구밑~으로 내려가다 보면은 서비스로 굴도 주셨어요..너무 맛있어서 소주를 안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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