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끼탕있는 양평생각속의집펜션좋아 또 가고 싶다


히노끼탕있는 양평생각속의집펜션좋아 또 가고 싶다

어느 눈 오는날 청량리에 있는 혜성칼국수 먼저 가서 점심 먹고 양평 출발하기로 했어요 ㅎㅎ우리의 목적지는 양평 생각속의집!몇달에 한번씩 가는 힐링펜션 일명 숨쉬면서 술 오지게 먹기 ? 뭐 이정도 ㅋㅋㅋ저는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혜성칼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ㅋㅋ전 우리동네에 있는 수유 손칼국수가 더 맛있는 걸로 ^^드뎌 도착 풍경은 이렇소다 조용하구 예쁘구!!펜션안에 들어가서 찍는데 이 날은 다음날까지 하염없이 눈만 왔어요 그래서 그럼지 더 운치 있었다는 !!날씨는 어쩜 좋은지!이마트에서 사온 피자부터 시식하기 다들 칼국수배가 꺼졌는지 오자마자 피자먹자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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