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절친 록천 대신 '편의점 알바' 체험 "걱정" (2)


'아내의 맛' 진화, 절친 록천 대신 '편의점 알바' 체험 "걱정" (2)

'아내의 맛' 진화, 절친 록천 대신 '편의점 알바' 체험 "걱정" (2) '아내의 맛'에서 진화가 절친 록천 대신 일일 편의점 알바를 체험하게 됐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 윤석민 가족의 일상에 이어 함소원, 진화 '함진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진화는 전화를 하며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도착한 곳은 편의점. 절친 록천이 편의점에서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진화는 "여기 끝내준다. 나 뭐 좀 먹을게"라고 록천에 말했고, 록천은 "그럴 때가 아냐.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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