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의 첫번째 이야기

학교에서 기업은 이윤추구 하는것이 목적이라고배워왔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것이 정답인냥 외우고 자랐지만 살아보니 학교에서 배운것이 정답은 아닌것 같았다.2012년에도에 학교에서 배운대로 돈을 많이 벌고싶어서 강남구 삼성동에 창업을 했다. 또래의 친구들보다 돈을 많이 벌었고땅값 오른다는 세종근처에 4억6천짜리 토지경매도 받아서 한 때 땅주인도 해봤었다.돈을 쫓다보니 내가 없었다. 나는 사라지고 갑의 멍멍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갑을 맞추기위해 애쓰고싫어하는것도 좋아하는척. 못하는것도 일도 잘하는척. 없어도 있는척. 있어도 없는척. 여러가지가면쓰며 살아왔다. 30대를 그렇게 보냈었다.30대후반에 경영학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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