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 나무간판으로 알려주는 공공기관 에티켓

지난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안전'과 '에티켓'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고 했는데요.오늘은 '에티켓'을 키워드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ㅇ_ㅇ(스윽)코로나19 변종으로 3차 대유행이 번지면서공공장소나 사람이 조금 있는 자리에서 헛기침 하는 것 초차 눈치가 보이는 요즘작은 매너의 벗어남도 따가운 시선을 받습니다.마스크와 기침은 물론이거니와 대화하는 것 조차때와 장소를 가려서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갑니다.거리두기 에티켓과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평소에 많이 쓰이는 공공시설,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쓰이는 '에티켓' 나무간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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