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철호, 일용직 노동자 근황 '신용 문제로 카드도 못 만들어'


'마이웨이' 최철호, 일용직 노동자 근황 '신용 문제로 카드도 못 만들어'

'마이웨이' 최철호, 일용직 노동자 근황 '신용 문제로 카드도 못 만들어'[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철호가 근황을 공개했다.7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최철호가 출연했다.이날 최철호는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지내고 있는 공간은 약 5평의 작은 원룸으로, 그는 빨래와 청소를 스스로 해결했다.마이웨이 [TV조선 캡처]최철호는 룸메이트의 카드를 빌려 종량제 봉투를 사려고 했다. 최철호는 "월세나 생활비는 룸메이트 카드를 쓰고, 아내가 계좌이체를 해주고 있다. 그때 그때 필요한 것은 룸메이트가 사고 일주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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