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비평] 최불암, 강산 여러 번 변해도‥무르익는 리얼리즘 '정(情)'


[TV비평] 최불암, 강산 여러 번 변해도‥무르익는 리얼리즘 '정(情)'

[TV비평] 최불암, 강산 여러 번 변해도‥무르익는 리얼리즘 '정(情)'[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우리는 늘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하거나, 주변으로부터 듣고 산다. 고금의 진리이지만, 이 말은 쉽게 지켜내기란 어렵다. 처음 결심을 꾸준하게 지켜낼 수 있다면 성공의 지름길로 가지만, 우리는 늘 나태의 유혹에 빠져들기 쉽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세월, 초심을 유지한 채 늘 우리 곁에서 함께한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지난 2011년 1월 6일 첫 방송 된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KBS1 '한국인의 밥상'이 그 주인공이다.'한국인의 밥상'은 우리 땅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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