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 맛집, 오복수산 "카이센동" 후기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 남자친구랑 주말에 서울 나들이 하구 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는것도 무서워서 꺼려했었는데 조금 잠잠해지고 한국 의료기술이 좋아 코로나 걸려도 금방 나을 수 있다는 말에 서울로 나들이 다녀왔지요 그래도 마스크는 꼭 착용했답니다. 오랫만에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터라 어떤 메뉴를 먹을까 굉장히 많이 찾아봤어요 그 중에 SNS에서 핫하고 핫해 먹어보고 싶었던 "연남동 오복수산 카이센동"을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오복수산은 생긴지 꽤 오래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기가 식질 않는 곳이에요 대부분 웨이팅을 하고 먹어야하는데 코로나 탓인지 줄은 다행히 안서고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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