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 5월의 마지막


0531 : 5월의 마지막

오늘도 두유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래서 졸렸다 피곤해서 오늘도 피로회복제.. 애기들 해열제맛이라 저번에 먹은것보다는 먹을만했다 오늘은 귀찮아서 점심밥 패쑤,, 점심에 쌤 디올 클러치 매입 다녀왔다 명품이란.. 살땐 160 팔땐 헐값이라니 ㅠ 퇴근해서 속눈썹 연장 수업 가는중 오늘의 모델은 민경쌤 ! 아직 저번에 내가 해준 펌이 남아있어서 걱정이다....잘해야할텐데..... 6:45 뷰티샵도착.. 떨린다...떨려... 연장은 해도 해도 어렵고 떨린다 20:30 민경쌤 눈이 이뻐서 그냥 이뻐보인다 움직이지도않고 두시간 버텨줘서 고맙다.. 계속 불편한곳도 없다그러고 ㅠㅠ 천사냥? 21:00 피부관리 받으러 왔당 헤헤 고주파체험! 두근두근,, 광이 엄청나군ㅋ 기분좋았다.. 집갔더니 엄마가 콩이 가방을 장만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 존귀네.. 털찐김콩 썬캡도 샀는데 왜그러고 쳐다보냐고 ㅠ ㅎ 내일은 쉬는날이니까 산책가자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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