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춘천


안녕, 춘천

2016년 2월 말 즈음이었나 전역이 다가오면서 춘천에 자취방을 잡게 되었다 국립춘천박물관 근처. 처음엔 학교에서 너무 멀어서 투덜댔는데, 살다보니 익숙해지고 이만한 곳이 없다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졌다 언제였더라... 작년 중순 정도였나? 청소하고 뿌듯해서 찍은 사진이다 히히 가장 최근의 방 사진 지금 보니까 진짜 짐이 한가득이다 청소를 끝낸 모습 도와주신 엄마 아빠 감사해요 그리고 도와준 친구들 고마워 2016.03.07 - 2021.03.28 오래도 살았다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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