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클라우드분유포트 너무 편해

육아 필수 템 중에 하나 분유 포트. 그중에서도 유명한 윈클라우드분유포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저도 작년에 애를 낳아서 아직도 분유를 먹이는데, 초짜 부모에게는 분유 만드는 것도 버겁더라고요. (지금은 쉬움) 우리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윈클라우드분유포트를 사게 됐는데요. 사용 6개월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화이트와 투명 유리의 조화. 어찌 되었건 아기를 위해서 사용할 때는 위생이 필수잖아요. 이런 전기포트들은 자주 사용하면 물 때가 남는데, 유리라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윈클라우드분유포트는 주둥이(?)가 넓어서 청소하기도 쉬워요. 구연산을 넣어서 끌일 때도 있고, 일반 부드러운 솔로 닦을 때도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귀찮아서 솔로 닦는 중 ㅎㅎ 윈클라우드분유포트 뚜껑과 내부 모습 윈클라우드분유포트 청소할 때 쓰는 솔 기능도 매우 심플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상 7개월째 분유 기능만 사용하고 있어요. 한 번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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