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or 장이


쟁이 or 장이

배짱 하나는 대단한 베짱이,,,한때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기보다가진 건 하나 없지만 배짱 하나는 두둑~한 베짱이를 꿈꿨다.어릴 적엔 기타와 함께라면 언젠가 세상을 놀라게 할 줄 알았으나현시점의 난 일만 하는 지갑 얇은 개미다.가끔 먼지가 수북~히 쌓인 기타를 닦으며 눈물을 닦,,,는,, 사실 눈물은 나지 않는다. ㅋㅋ(아직 덜 배고픈 건가? 하며 감사한다.)나는 '쟁이' 같은 '장이'를 좋아한다. 보통 오줌쟁이라 하면 조금 귀엽(?)지만오줌장이라 하면 뭔가 '오줌을 싸는 굉장한 기술을 가진 사람'정도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1만 시간의 법칙' 이라 했던가피, 땀, 눈물 로 얻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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