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오빠에 대한 고찰 : contemplation about my honey covid


로나오빠에 대한 고찰 : contemplation about my honey covid

처음에 이 자식이 이렇게 오래 나와 함께 할 줄 몰랐다.잠시 왔다 짜지는 손님인 줄 알았는데...지금의 내 생각은? 내년까지도 당연한데? 솔직히 모르는 척하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근데 그냥 모르는 척하기엔 이 자식이 너무 가까이 있지않는가;;거리를 좀 유지하기 위해 나름 조심하고 있긴 하지만가끔 너무 열 받아서 그냥 한몸이 되려다가도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다.아주 사라지지도 않을 거면서 멀리 갔다 가까이 왔다 이 자식 밀땅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 참힙합밀땅녀 지담이도 아니고이건 뭐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어장관리도 아니고...이런 건 처음 당해봐서 당최 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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