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나 먹자 귤이나...


귤이나 먹자 귤이나...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책상에 앉아 가만히~ 생각해봤지만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연말에는 또 무슨 일이 항상 생기잖아요?신경 쓸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그래서 사실 머리가 아파요;;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하루를 살아갑니다...ㄷ ㄷ ㄷ결정을 해야 할 때인가...조용~히 호텔에서 가져온 차를 꺼내어 봅니다. 이 녀석들을 뜨거운물에 푸욱 담가 나를 릴렉스 시켜볼까나...집에 머그잔이 없습니다.. 이쁜 머그잔이...그럼 안 먹죠. 전...(회사에 가져다 둬야겠다...)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한때 좀 있어 보이기 위해서 오더했었는데...아메리카노 주세요 보다는아메리카노에 바닐라시럽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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