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맛집] 둘이 먹다 네명 죽어 나온 노포식당


[영등포맛집] 둘이 먹다 네명 죽어 나온 노포식당

약속이 없던 일요일....제일 가슴 아픈 날이죠?쿨한 척 하지만 약속 없는 빨간 날은 항상 눈물 주르륵입니다. 친구가 아무렇지 않게 단둘이 한잔 찌그리자며 전화가 왔는데요. 퉁명스럽게 나간다고 말했지만 거의 맨발로 튀어 나갔습니다.근데 분명히 남자사람인데.. 저를 왜 이곳으로 부른걸까요;;; 맥스모텔이라....주차장완비인 모습입니다..네 바로 옆에 있는 선비네입니다. 일단 가죽자켓 입었으니 쫄지 않고 들어가겠습니다.매장은 꽤 넓은 편인데...손님이 많아서 찍지 못했습니다;메뉴판에 이것저것 많은데요.간판에는 아구와 코다리가 적혀있지만이곳의 진짜 최고의 메뉴는 닭볶음탕 이라고 합니다.닭볶음탕 중size 18,000원일단 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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