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커피] '오리 카페' 눈과 입이 즐거운 카페

안녕하세요. 느림보 규규입니다.바다 바라보기를 좋아하는 현지인이 오늘은한적할 때 다녀온 '강문 오리 카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다시 봐도 예쁜 밤바다역시 우리나라 조명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요(^∇^*)영업시간평일 9시 ~ 22시 주말 9시 ~ 23시1층은 오리 둥지 선물가게강릉 놀러 온 김에 기념품 하나 겟 해보는 것도 좋고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당!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테라스가 캬아ㅏㅏㅏ밤에도 분위기 있는데낮에 바라보는 바다는 또 얼마나 예쁠까디저트 전문 카페라 소개돼있는 것처럼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마카롱과 달콤한 조각 케이크까지 준비 완료!저녁을 과하게 먹어...한라봉 홍차 케이크를 못 먹었다는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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