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11월 셋째 주 일기


[일상 블로그]11월 셋째 주 일기

안녕하세요. 느림보 규규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덕분에 텐션 떨어진 셋째 주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일-집-일-집! 회사 일상 올해는 꼭 사야지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회사 왕 온니께서 선물로 주셨당 작고 소듕해.. 200ml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놀랐음!!! 퇴근길 하늘 언제 비 왔냐는 듯이.. 하늘은 멋지더라 바다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덕분에 콘서트 티켓팅 요이~땅하고 앞자리 선점을 꿈꿨으나 맛있게 까먹어버리기...냠냠 간신히 구한 좌석에 감사를 느낀 4시ㅎㅎ 밥 먹기 싫어서 식빵과 건 크랜베리를 제외하곤 e맛트 산 뇨슥들 브런치 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현실은 폭식(´`) 식빵도 조만간 소개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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