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친구 결혼식] 규규의 생애 첫 '가방순이' 후기 및 할 일, Tip

안녕하세요. 느림보 규규입니다. 최근 '브라이덜 샤워'의 주인공이었던 틴구님께서 한 번의 예식 연기 끝에... 드디어! 결실을 이뤘답니다 찐 유부초밥 축하한돠!!!! + 호 오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알죠알죵?!! 호옥시 '브라이덜 샤워' 후기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함께 보시죠!!! 절대 아쉬워서 그런 거.. 아니야;; ㅎㅎ (뻔뻔) 파티 후기도 잘 보셨죠?! 그럼 오늘은 '가방순이' 예정이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제 경험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가방순이 그게 뭔데? 꼭 해야 해?! 필수가 아닌 선택(´｀) but, 신부에겐 평생 남을 그 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도와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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