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텅장이지만 행복했던 1월 넷째 주 일기


[일상 블로그] 텅장이지만 행복했던 1월 넷째 주 일기

안녕하세요. 느림보규규입니다. 추워서 패딩 입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왜 이렇게 더울까요??? 앞으로 더 기온이 높아질 것을 생각하니 순간 두려웠던 0.1초였습니다ㅋㅋㅋ 그럼! 회상 일기 시작할게요 주꾸미&불고기볶음 햅삐e맛튜 쭈불에 밥 한 공기 뚝딱 당이 땡겼던 나머지(?)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ㅋㅋㅋㅋ 규규의 피요 놀라 그렇게 탄생한 규규만의 피요 놀라! '피코크' 요거트와 초코 프레첼 & '오! 그래 놀라' 카카오의 만남 자연의 맛..요거트야 미안해ಠ_ಠ 좋지만 당이 들어가니 더 맛있당ㅋㅋㅋ 오! 그래놀라 원래도 좋아하지만 이거 참 괜찮네? 그래도 규규는 행사할 때 노려본당 그냥 먹어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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