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식품공장알바후기


여자 식품공장알바후기

전 일단 돈욕심이 엄청나게 많아요 다들 저한테 돈벌레라고,돈귀신붙었다고 할정도로 돈을 사랑해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투잡을 뛰었었죠 그러다가 돈을 많이벌고싶어서 퇴사를 하고 공장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지원경로> 공장이야 뭐 알바천국,잡코리아 보면 널리고 널렸더라구요. 원래는 반도체공장에 가고싶었는데 반도체공장들은 집하고 엄청 먼데다가 통근버스도 없더라구요ㅠㅠ (저는 면허가 없어유) 그래서 보다가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식품공장으로 지원하게 됬어요:) <면접> 아웃소싱업체에서 등본,증명사진1장,보건증(영수증)을 들고 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가 왔어요 1차면접 : 아웃소싱사무실 아웃소싱사무실에 가서 제가 지원하게 된 식품회사의 급여,근무,복지등을 표로 설명듣고, 즉석으로 뽑아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쓰고 준비해온 증명사진을 이력서에 붙이고 담당자의 차를 타고 제가 근무하게 될 공장으로 2차 면접을 보러갔어요! 저는 공장을 잘 몰라서 그런가 공장도 이런 자기소개를 쓰는구나,, 약간 놀랍...


#공장알바 #주야교대 #일상 #여자공장알바 #여자공장 #알바후기 #식품공장알바후기 #식품공장알바 #식품공장 #서이추환영 #서이추 #빡세다 #공장알바후기 #최저시급

원문링크 : 여자 식품공장알바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