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7] 크신 하나님을 노래하라_시편 95:1-11


[23.12.27] 크신 하나님을 노래하라_시편 95:1-11

[시95:1-11, 새번역] 1 오너라, 우리가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자. 2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 ‘반석’, *추르는 하나님을 비유하는 대상으로 자주 등장한다. 반석은 넓고 판판한 돌이다. 안전하고 견고한 돌이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되신다. 우리는 그 반석에 의탁하여 살아갈 힘을 얻는다. • 우리 인생은 그 자체로 사상누각과 같다. 악과 죄와 죽음앞에 쉬이 무너진다. 이런 외부의 어려움에서 자유하기 위해서는 반석이신 하나님이 필요하다. • 이러한 하나님에 대해서 시편 기자는 찬양하자고 외친다. 3 주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왕이시다. 4 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고, 산의 높은 꼭대기도 그의 것이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며, 그가 지으신 것이다. 마른 땅도 그가 손으로 빚으신 것이다. •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찬양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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