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 호두 분양받다고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지는 6개월정도 된듯 하다. 남자친구의 영향이 80프로였고(남자친구는 러시안블루 1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 외에 길괭이의 모습들을 보고 더 키우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c하지만 내 스스로가 고양이를 키울수 있는 능력이 될까부터 판단하게 됬고 무엇보다 가족의 허락이 필요한 상태..능력이 되는지는 직접 키우고 있는 종빈이를 통해 경제적인 부분이나 여러가지로 봤을때 걱정이 하늘을 솟는 나에겐 생각보다 덜 부담이 될거 같았고, ( 초기비용을 제외하고는 ) 가족들은 음.... 무시했다. 왜냐하면 이유불문하고 싫어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기억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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