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D-311] 우여곡절 많은 '스드메 계약' (마이셀프웨딩)


[결혼준비/D-311] 우여곡절 많은 '스드메 계약' (마이셀프웨딩)

스튜디오에 관해서 :-)처음에는 스튜디오 욕심이 컸다.드레스와 메이크업은 별로여도 사진에 욕심이 있던 나는제주도스냅, 심지어 한겨울 삿포로에서 스냅도 남기고 싶었다. 남들이 흔히 하는 스튜디오는 원치 않았다.특히나 인물중점으로 찍는 사진보다 배경위주의 사진을 너무나 남기고 싶었다. 외모는 너무 자신없어............그런 오글거리는 포즈와 표정.., 정말 오글거린다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여행간답시고 가는 촬영이라시간을 투자하기도 너무 어려울거같았다.그리고 스냅비용은 얼마 안하지만, 숙소+식대+교통 등등 생각하면 생각 외로 지출이 너무 커질거 같아서 포기했다.요즘 많이 선호하는 스튜디오 스타일을 보니죄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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