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행을 가겠습니다. 백성현 작가님

안녕하세요^^언제나 내 꿈을 위해서 가고 있는 나야 나입니다^^ 나에게 딱 맞는 책 제목에 끌림이 생겨서 고른 책^^ 책 내용이 딱 포인트 있고 사진이랑 같이 설명하게 되었어 책은 읽기 편했다. 하루 몇 시간만 투자해도 다 읽어지는 책인듯하다. 내가 다녀왔던 곳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 뿌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한 번 더 사진을 통해서 우리가 찍은 사진들과 비교하는 동안 아이들 생각을 들어서 좋다. 그때는 표현이 조금 서툴렀지만 지금은 딱 포인트를 이야기해 주었다. 내가 생각 못 한 이야기도 해준다. 난 그때 그런 생각 못 했던 순간들은 아이들은 기억하고 있다. 나랑 똑같은 생각이 아니라 다른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아이들 이렇게 추억 쌓은 일들이 하나의 주제가 되는 순간들이 참 재미있다. 어떤 여행이든 무슨 맛집을 가든 아들과 함께함이 너무 즐겁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은 다음 여행에 꼭 가고 싶다. 신기하다 사막에 이런 색깔이 낸다는 게 여기는 찾다가 결국에 그 근처에서 못 ...

원문링크 : 다시, 여행을 가겠습니다. 백성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