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고 다닌 비전공자 디자이너취업 후기 Feat.홍대디자인학원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 생활 3년 정도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디자이너로 재 취업을 한 디자이너?라고 하기 부끄럽지만, 직위는 그렇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그러하여 제가 취업 준비를 했던 홍대에 있는 디자인 학원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평범하게 그냥 사무업무를 계속 보기도 하였고, 뭐 일에 불만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냥 문득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뭘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거의 1년 전이네요. 그랬던 게 2019년 새해 때였으니까요. 그렇게 시작된 제 디자이너의 길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계속 이쪽으로 관심을 갖기도 했지만, 제가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뭘 아는 것도 없기 때문에, 친구들은 " 그냥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이나 신경 써"라는 이야기도 많이 하기도 하였고, 실질적으로 크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내 돈 내고 다닌 비전공자 디자이너취업 후기 Feat.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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