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실버사원, 나이트바자, 크렁매카 다사다난한 마지막밤 (4)


치앙마이 실버사원, 나이트바자, 크렁매카 다사다난한 마지막밤 (4)

송크란축제 이틀 즐기고 나니 벌써 마지막 날 밤이다?! ㅠㅠ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고???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치앙마이의 아침 8시, 한국은 10시겠지.. 이틀 내내 송크란에서 물맞고 놀았더니 40도라는 온도를 느끼지 못했다 셋째 날은 송크란도 끝나고 물맞을 일도 없으니 더워지기 전 일찌감치 실버사원을 다녀왔다 타이 버블티와, 그린버블티 한국 펄은 쫜~득한 찹쌀떡 같다면 태국 펄은 찰기 없는 한천으로 만든듯한 젤리... 같달까?? 근데 펄은 엄청나게 준다ㅋㅋㅋ 차 한잔하고 구글이 알려준 길로 삥~돌아서 도착한 실버사원!!! (헤이 구글!! 일 제대로 안 하지?!) 태국 사원에 입장하려면 복장을 신경 써야 한다 어느 나라, 어느 종교시설도 마찬가지로 이런 복장은 예의가 아닌 건 사실이니까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행객은?? 걱정할 필욘 없다 사원 입구에서 상의, 하의 걸칠 것을 대여해 주기 때문이다 근데 또 규모가 작은 사원은 여행객에게는 크게 규제하지 않았다 태국은 불교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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